Pocket과 Omnivore는 따로 안내가 있어요. 이 글은 그 밖의 모든 것을 위한 거예요. Raindrop에서 내보낸 파일, 그리고 브라우저가 몇 년째 붙들고 있는 페이지들요.
둘 다 같은 방법으로 들어와요. 무엇이 같이 오고 무엇이 안 오는지 정리했어요.

파일 받기
- Chrome. 북마크 관리자를 열고, 점 세 개 메뉴에서 북마크 내보내기.
- Safari. 파일 > 내보내기 > 북마크.
- Firefox. 북마크 > 북마크 관리 > 가져오기 및 백업 > 북마크를 HTML로 내보내기.
- Raindrop. Raindrop 설정에서 CSV를 내보내세요.
가져오기
- Pluck에 로그인하세요. 이메일로 링크가 와요. 비밀번호는 없어요.
- 설정 > 가져오기와 내보내기를 여세요.
- Raindrop (CSV)이나 브라우저 북마크 (HTML)를 고르고 파일을 끌어다 놓으세요.
500MB까지는 괜찮아요. 가져오기는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요.
같이 오는 것
Raindrop에서: 모든 링크, 제목, 태그, 메모, 그리고 추가한 날짜.
브라우저에서: 모든 링크, 제목, 그리고 추가한 날짜.
안 오는 것
폴더. Pluck에는 폴더 대신 태그와 리스트가 있어요. 2014년에 만든 폴더가 지금도 그때 의미 그대로인 경우는 드물어요. Raindrop의 하이라이트도 넘어오지 않아요.
아직 중요한 폴더가 있다면 Pluck에서 리스트로 만드세요. 리스트는 순서를 지키고 항목마다 메모를 달 수 있어요. 폴더는 한 번도 못 하던 일이에요.
어디에 들어가나요
보관함에, 가져옴 표시를 달고 들어가요. 그래서 수신함은 빈 채로 시작해요. Pluck에 이미 있던 건 그대로예요. 항목은 두 개가 아니라 하나만 생겨요.
페이지
이 파일들에는 페이지가 아니라 링크만 있어요. 그래서 Pluck이 페이지를 하나씩 다시 읽어요. 요청 사이에 몇 초씩 간격을 둬서 어느 사이트에도 부담을 주지 않아요. 양이 많으면 시간이 좀 걸려요. 탭을 닫고 그냥 두세요.
다 끝나면 검색이 제목뿐 아니라 페이지 본문 속 단어까지 찾아요. 2016년에 문단 하나 때문에 별표를 쳐 둔 페이지를, 바로 그 문단으로 찾을 수 있어요.
페이지의 모든 글자. 대충 훑고 넘긴 부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