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담아요.
무엇이든 한 번 탭으로 담아요. 정리는 나중에, 직접 하거나 내 AI와 함께. 안 해도 돼요. 재촉하지 않을게요.
기사 하나. 레시피 하나. 스레드 하나. 반쯤 떠오른 아이디어. 주방에 놓을 인덕션. 11월에 할 발표. 절대 안 읽을 PDF.
이 모든 걸 수신함 하나에. 링크만이 아니라 페이지까지 담아 두니까, 사이트가 사라져도 남아 있어요.
iPhone 공유 시트에서, 앱을 열지 않고. Chrome에서, 이메일에서, 내 AI와의 대화에서. 300ms 안에 “담았어요”. 매번.
연속 기록도, 배지도, 죄책감도 없어요. 몰래 태그가 붙는 일도 없어요. 한 번도 손대지 않은 건 30일 뒤(기간은 직접 정해요) 보관함으로 옮겨져요. 리스트에 있으면 예외예요. 삭제되는 건 없어요.
이미 쓰는 AI를 연결하는 데 걸리는 시간. Claude, ChatGPT, Cursor, MCP를 지원하는 무엇이든. 정리하고, 묶고, 담은 걸 아이디어로 바꿔 달라고 하세요. 지켜보는 앞에서 일하고, 절대 삭제하지 않아요.
리스트는 내가 만들고 있는 것.
책 한 권. 뉴스레터 한 호. 발표. 여행. 살 것들. 담은 건 몇 개의 리스트에든 넣을 수 있고, 리스트마다 메모와 체크가 따로 있어요.
기본은 비공개. 스위치 하나로 공개. 같은 스위치로 다시 거둬들여요.
이미 쓰는 AI를 연결하세요.
“MCP 인증에 관해 뭘 담았지?” “수신함 정리해 줘.” “이번 달에 담은 걸로 읽기 리스트 만들어 줘. 좋은 것부터.” 링크 하나면 라이브러리 전체가 거기 있어요. 말할 때만 바꾸고, 손댄 건 모두 표시해 둬요.
AI와 함께 쓰는 법Pocket도 문을 닫았고, Omnivore도 문을 닫았어요.
Pluck은 오픈소스이고, 직접 소유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돌아가요. 2주 전에 통보하고 문을 닫을 수가 없어요. 예전 라이브러리를 한 번에 옮겨 오세요.
정리는
나중에.